홀덴 앰블럼이 각인된 키체인과 폴딩키입니다. 이베이에서 주문했는데 배송 출발한지 50일 가까이 걸려서 받았네요. 너무 오래 걸려서 배송 사고 난 줄 알고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일반 국제소포라 배송비는 저렴한 편이지만, 트랙킹도 안되고 보험도 안되니, 중도에 분실 파손 사고가 발생하게 될 경우 포기해야 하기에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잘 도착해주었네요.

 

아래는 홀덴 쿠션담요 입니다. 쿠션 안에는 비행기에서 나눠주는 것과 같은 담요가 들어있습니다. 가볍고 촉감도 꽤 좋은 편이고요.이 쿠션담요는 품절 제품이라 먼저 주문했던 판매처에서는 주문 취소 통보가 왔고, 다른 판매처에서 주문했더니 배송 출발 몇 일 지연 된 후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우여곡절 많았던 것들 기록해보려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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