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고스트로 하드를 백업했는데.. 시스템예약 파티션 때문에 복구가 정상적으로 진행이 안되어서 다시 시스템을 셋팅하고 백업했다. 이번에 백업에 이용한 프로그램은 고스트가 아닌 'Redo Backup and Recovery'라는 GNU GPL을 따르는 프리웨어 백업 프로그램.

 

무료 프로그램임에도 부팅 USB 생성 또는 부팅 CD 이미지를 제공하여 간편하게 디스크 또는 파티션의 백업, 복구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우분투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미려한 GUI 환경을 제공해 직관적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리눅스 우분투를 부팅 OS로 사용한 프로그램이지만 실제 백업 환경에서는 윈도7, 비스타, XP 등 윈도 계열 부트로더와 NTFS 파티션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작동하기 때문에 염려할 사항은 아니다. 특히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여 백업이나 복원 작업 중에도 다양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프로그램 내에서 웹브라우징까지 가능하다(!).

 

백업 프로그램의 대명사인 '시만텍 고스트'(구 노턴 고스트)와 비교한다면 Redo Backup and Recovery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GUI 환경으로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에도 아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백업 복구 기능 외에도 디스크 및 파티션 관리, MBR 복구, 하드디스크 로우포맷 등 다양한 시스템 및 디스크 관련 툴을 제공하기 때문에 시스템에 이상이 생겼을때 응급 복구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기특한 프로그램이다. 프리웨어 임에도 상용 S/W인 고스트에 비해 오히려 더 강력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셈.

 

GNU GPL 라이센스이기 때문에 개인 뿐 아니라 기업체나 PC방 등 어디에서든 불법 S/W 단속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 고스트보다 강력하면서도 쉽고 편리한 구성, GNU GPL을 따르는 완전한 프리웨어 라이센스의 매력을 갖춘 백업 프로그램 'Redo Backup and Recovery'. 고스트를 이용한 디스크 백업을 해보고자 한다면 먼저 이 프로그램의 사용을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Redo Backup and Recovery 홈페이지 : http://redobackup.org

블로그 이미지

kju135

back in the building

,

 

 

하드디스크 포맷하고 윈도 새로 설치한 김에 깔끔하게 셋팅 마친 상태에서 고스트(Ghost)로 백업까지 해놓았다.

윈도 재설치 할 때마다 귀찮아하면서 언제 한 번 반드시 해야지 해야지 했었던 것을 드디어 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고스트로 백업 해 본 게 거의 2002년 무렵이 아니었나 싶은데.. 아무튼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하드디스크 백업의 최강자 고스트!

 

윈도7 서비스팩2는 안나오고 서비스팩1 이후 엄청나게 쏟아져 나온 업데이트 항목들만 봐도 한숨이 나왔는데 이제 그러한 부담을 한결 덜게 됐다. 거기다 MS오피스에 한글을 비롯해 자주 사용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드라이버까지 모두 설치했으니 덩치가 꽤나 크지만 그 여러가지들을 다시 일일이 설치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깟 용량은 문제가 아니다.

블로그 이미지

kju135

back in the buil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