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P 3.0이 RC3에 들어왔습니다. GIMP 3.0 RC1의 등장 이후 기존 GIMP 2에서 인기를 모았던 플러그인들이 차츰 GIMP 3용으로 포팅되고 있습니다.

 

오랜 GIMP 2 시절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던 플러그인이라면 단연 Resynthesizer를 꼽을 수 있습니다.

Resynthesizer는 Heal selection, Heal transparency, Uncrop, Sharpen by synthesis, Enlarge & sharpen, Map style, Render texture, Fill with pattern seamless, Map resynthesize 등 여러 기능으로 이뤄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강력한 처리 능력을 보여주는 Heal selection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GIMP 3.0용 Resynthesize는 아래 github 링크에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Get Code를 통해 outerPlugins에서 최신버전의 Script-Fu 스크립트(SCM)를 얻을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bootchk/resynthesizer/tree/resynthesizer3

 

GitHub - bootchk/resynthesizer: Suite of gimp plugins for texture synthesis

Suite of gimp plugins for texture synthesis. Contribute to bootchk/resynthesizer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Resynthesizer의 구동을 위해서는 SCM 이 외에 resynthesizer.exe 바이너리도 필요한데요.

Windows 64bit용으로 컴파일된 자료를 공유합니다.

 

Resynthesizer3.0.zip
0.13MB

 

자료 출처는 https://elastic192.blogspot.com/2025/02/resynthesizer-for-gimp-30-win64.html 입니다.

C:\Users\사용자명\AppData\Roaming\GIMP\3.0\ 폴더에 압축해제 하면 됩니다.

다만, 위 자료에는 Resynthesizer의 여러 기능 중 Heal selection, Heal transparency, Map resynthesize 등 세가지 스크립트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 Resynthesizer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위 자료 중 Win 64bit용 바이너리만 추출하고, 나머지 스크립트는 위 github의 스크립트로 대체하는 경우 전체 기능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묶어놓은 자료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resynthesizer3_win64.7z
0.12MB

 

동일하게 C:\Users\사용자명\AppData\Roaming\GIMP\3.0\ 폴더에 압축해제 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번외로, GIMP 2.0에서 자주 사용되던 Layer via Copy/Cut 플러그인은 아직 GIMP 3.0용으로 포팅되지는 않았으나,

GIMP 3.0 내에 기본으로 유사한 기능이 있어 포토샵과 동일하게 아래와 같이 단축키 지정해두었습니다.

 

PS Layer via copy  / GIMP select-copy-float / Ctrl + J
PS Layer via cut / GIMP select-cut-float /Crtl + Shift + J

 

영역 선택 후 위 단축키를 입력하면 떠있는 레이어(Floating Layer) 타입으로 생성됩니다.

떠있는 레이어를 일반 활성 레이어로 바꾸려면, 레이어 도구 하단의 새 레이어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Ctrl + Shift + N 단축키를 입력하면 됩니다.

 

위 설정을 포함해 포토샵 단축키를 GIMP 3.0에서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s://kju135.tistory.com/entry/GIMP-30에서-포토샵-단축키를

 

GIMP 3.0에서 포토샵 단축키를

2024년 11월 6일 GIMP는 20년 만에 메이저 업데이트 버전인 GIMP 3.0 RC1을 출시했습니다. GTK3 기반으로 인터페이스가 대폭 개선되고 작업 성능에서도 큰 향상을 이뤘습니다. CMYK를 정식 지원하는 것도

kju135.tistory.com

 

이 밖에 기울이진 이미지를 수평에 맞게 바로 잡아주는 Straighten & Crop 플러그인이 있었는데,

이 기능 또한 GIMP 3.0 기본 기능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좌측 메뉴 바에서 색상 추출 도구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측정 도구가 있습니다.

측정 도구를 선택 후, 수평선을 그리고 우측 도구 메뉴에서 Straighten 버튼을 클릭하면 수평선에 맞게 이미지를 회전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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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6일 GIMP는 20년 만에 메이저 업데이트 버전인 GIMP 3.0 RC1을 출시했습니다. GTK3 기반으로 인터페이스가 대폭 개선되고 작업 성능에서도 큰 향상을 이뤘습니다. CMYK를 정식 지원하는 것도 장점입니다. GIMP 3.0 RC1 출시 이후 많은 피드백들이 쏟아졌고, 이중 중요한 문제점들이 수정된 GIMP 3.0 RC2 버전이 2024년 12월 27일에 연이어 릴리즈되는 등 GIMP Team에서도 새 버전의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GIMP 3.0의 대규모 코드 변경으로 인해 이전 GIMP 2.x 용 플러그인들과 호환성이 없지만, 이전 GIMP 2.X에서 플러그인을 통해서나 사용할 수 있었던 기능들이 기본적으로 지원하게 된 것들도 많아 바닐라 상태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실사용에 딱히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GIMP 3.0에서는 GIMP 2.x용 단축키 설정 파일과도 호환이 되지 않고, GIMP 3.0이 출시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포토샵 단축키 파일이 공개된 것이 없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문제가 없는데 포토샵 단축키에 익숙한 저에게는 필수이기 떄문에 직접 만들었습니다.

PS_shortcut_for_GIMP_3.0_Heroes_mod.7z
0.01MB

 

압축 해제 후 %AppData%\GIMP\3.0 경로에 덮어 씌우면 됩니다. GIMP 3.0 RC2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GIMP 3.0 사용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GIMP 2.0에서 플러그인 설치를 통해 사용하던 Layer via Copy/Cut 기능은 아직 GIMP 3.0용으로 포팅되지는 않았으나, GIMP 3.0 내에 기본으로 유사한 기능이 있어 포토샵과 동일하게 아래와 같이 단축키 지정해두었습니다.

 

PS Layer via copy  / GIMP select-copy-float / Ctrl + J
PS Layer via cut / GIMP select-cut-float /Crtl + Shift + J

 

영역 선택 후 위 단축키를 입력하면 떠있는 레이어(Floating Layer) 타입으로 생성됩니다.

떠있는 레이어를 일반 활성 레이어로 바꾸려면, 레이어 도구 하단의 새 레이어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Ctrl + Shift + N 단축키를 입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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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오픈소스 무료 그래픽 툴인 GIMP를 어도비 포토샵과 동일한 단축키, 유사한 UI의 사용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테마들이 여럿 나왔었으나, 현재는 PhotoGIMP로 모두 통일된 것 같습니다. 사실 GIMP가 2.10 버전대로 들어오면서 단일창 모드나 다크테마 지원 등 UI가 상당히 개선되어서 예전보다 그 수요가 낮아지기도 했고, 그러한 상황에서 PhotoGIMP의 완성도가 워낙 높다보니 다른 제작자들도 개발에 나설 필요가 없어진 것 같아 보입니다.

 

아무튼 PhotoGIMP가 워낙 훌륭하다는 점은 틀림 없지만, PhotoGIMP 설치 후 포토샵과 유사해 보이기 위해서는 수동으로 추가적인 셋팅도 필요하고, UI 색상과 관련한 고질적인 버그도 존재하여 이를 수정한 MOD 버전을 만들어 공개합니다.

 

PhotoGIMP MOD 20230330

 

원본 수정사항
- 각 테마 컬러 셋팅 무시 bug → gtkrc 25행부터 34행까지 #주석 처리 fix
- gimp_autosave.py 플러그인 기본 추가
- layer-via-copy-cut.py 플러그인 한글화 작업 및 기본 추가


- LayerFX-210_ko.py 플러그인 한글화 작업 및 기본 추가


설치
C:\Users\사용자명\AppData\Roaming\GIMP\2.10
경로 맞추어 덮어 씌우기

설치 후 함께 쓰면 좋은 팁
기본 설정 → 인터페이스 → 아이콘 테마 → Custom icon size → Small 또는 취향에 맞춰서
기본 설정 → 인터페이스 → 화면 → 투명 스타일 → 밝은색 체크무늬
기본 설정 → 이미지 창 → 모양새 → 캔버스 채우기 모드 → 사용자 색상 → 사용자 정의 색상 → 282828

 

주의사항

PhotoGIMP MOD는 GIMP 2.10에서 제작되었습니다. GIMP 2.8 이하 버전에는 작동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PhotoGIMP MOD 설치 전 영문 layer-via-copy-cut.py 또는 영문 LayerFX-210.py가 설치되어 있다면,

해당 영문 플러그인은 제거해주세요.(제거하지 않는 경우 해당 플러그인의 영문과 한글 메뉴가 동시에 표시됩니다.)

 

PhotoGIMP_Selfmod_20230330.zip
4.4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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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달 전부터 간헐적으로 시동꺼짐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신호 대기 중일 때도 꺼지고, 기어 조작 시에도 꺼지고, 심지어 정상 주행 중에도 꺼지는 등 심각한 문제였는데요, 카센터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해 난감해하고 있었습니다. 원인을 찾지 못해 문제는 방치해두고 운행을 하니 점점 시동이 꺼지는 빈도도 늘어나 정말 긴장의 나날들을 보냈는데요.

 

결국 매뉴얼을 펼쳐두고 주기점검표를 하나씩 차근차근 체크해보기로 했습니다. 전체 운행 중 도심 구간이 거의 99%에 달하니 마지막에 나온 가혹 조건으로 확인해보았는데요, 점검 항목 중에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와 에어클리너, 연료필터, 점화플러그와 배선이었습니다.

 

1.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엔진오일은 이전까지 보통 5,000km마다 교환했습니다. 물론 엔진오일 교환시 보통 오일필터와 에어클리너를 함께 교환하기 때문에 이 주기가 계속해서 지켜졌었는데요, 매뉴얼 상 가혹 조건이 7,500km마다 교환이기 때문에 정말 이른 시기에 교환을 했었다고 보면 됩니다. 문제는 지난 번 100% PAO 합성유로 교환을 하면서 이 주기가 틀어졌다는 것인데요, 보통 합성유의 장점은 일반 광유계 엔진오일보다 점도 유지의 지속성이 좋아서 엔진오일 교환 주기도 길게 가져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합성유 엔진오일을 넣고 이전까지 교환 주기로 삼았던 5,000km에 두배인 10,000km까지 잊고 지낼 생각이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간과한 것은.. 엔진오일은 합성유이니 10,000km까지 문제가 없겠지만, 함께 교환하는 오일필터와 에어클리너까지 덩달아 교환 주기가 길어지게 되어 버린다는 것인데요..

 

생각하고 나니 찜찜해졌네요. 바로 자동차보험에서 연 1회 제공하는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무료 교환 쿠폰을 들고 교환을 마쳤습니다.

 

2. 연료필터

 

연료필터는 오일필터와 다릅니다. 오일필터는 엔진오일 교환시 교체하는 엔진 근처에 붙은 동그란 원통 모양의 그것인데, 연료필터는 차를 들어올리면 차량 뒷바퀴 쪽 하부에 위치하고 있고 기다란 쇠 막대기가 원통을 관통하고 있는 형태로 생겼습니다. 사실 연료필터도 분명히 소모품인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신차 출고 후 단 한번도 교환하지 않고 있다가 매뉴얼을 보고서야 아차 싶었습니다. 가솔린 차량이라고 방심했던 저의 부주의 같네요. 보통 디젤 차량의 경우 연료필터의 중요성이 훨씬 크기 때문에 이렇게 아예 잊어 버리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연료필터의 매뉴얼 상 교환 주기는 45,000km이고, 이미 넘었으니 함께 새 순정 부품으로 교환했습니다.

 

3. 점화플러그, 배선

 

 

점화플러그와 배선도 좀 찜찜해서 바꾸기로 합니다. 사실 이 쪽에서 찜찜한 이유도 1번과 같습니다. 통상 순정 니켈 점화플러그보다 수명이 길어 교환 주기를 길게 가져갈 수 있다는 이리듐 백금 플러그를 사용해왔는데요, 우선 점화플러그의 수명이 길어지기 때문에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여기서도 함께 교환하는 배선(하이텐션 케이블)의 경우 일반적인 교환 주기를 훨씬 넘어서게 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이리듐이네 백금이네 하는 고가의 플러그가 실제 수명이나 내구성은 기대 이하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그냥 저렴한 니켈 순정 점화 플러그를 제 주기에 맞춰 그 때 그 때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는 말들이 있어서, 제 경우에도 순정으로 돌리고 노화된 배선도 함께 교환하기로 합니다. 순정 플러그인 유라테크 참피온 RA7YC와 경일공업의 애프터 마켓용 순정형 배선으로 교환했습니다.

 

이렇게 정비를 마쳤는데, 문제는 해결 됐을까요?

 

깔끔하게 해결됐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꺼지던 시동이 너무나 평온하고 힘 있게 잘 돌아갔습니다. 일단 추측하기로는 1순위가 에어클리너 혹은 오일필터 노화로 인한 연소 불량인데요, 확실치는 않습니다. 기존에 장착해 둔 이리듐 점화 플러그를 꺼내보니 기대 이하라는 세간의 평에 걸맞게 팁이 다 변형되어 있고, 아예 타버린 녀석까지 가관이더군요. 100,000km를 탈 수 있다던 이리듐 플러그가 30,000km만에 처참해진 모습을 보자니 헛웃음이 났습니다. 그냥 니켈 순정 플러그로 자주 교환하는게 낫다는 말이 절실히 와닿았네요. 물론 시동은 잘 걸리는데 갑자기 꺼지는 문제라고 하면 점화 플러그 변형으로 인한 문제일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1순위를 에어클리너와 오일필터 문제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교환주기가 잘 지켜질 수 있게끔, 엔진오일도 순정 광유 계통 오일을 사용하고 점화 플러그도 니켈 순정 점화 플러그를 사용하면서 자주 교환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오히려 그 쪽이 정비 비용에서도 저렴하고 전체적인 소모품 교환도 빠르게 이뤄지니 더 안전해 보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기억에 남는 단 한가지는.. 고가의 이리듐 플러그 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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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8일에 신차 출고한 차량이 어느덧 만으로 5년 4개월을 넘어섰습니다. 연령이 오래된 차들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데요. 최근에 배터리와 엔진오일, 점화플러그, 하이텐션케이블(점화케이블) 등의 교환이 있었습니다. 소모품을 교환하면서 여기저기 점검을 했는데, 전륜 디스크 로터 양 쪽에 변형이 온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어쩐지 브레이크 잡을 때 약간의 핸들 떨림과 소음이 있었는데 문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디스크 변형 문제의 경우 디스크 로터를 새 것으로 교체하거나, 기존 디스크 로터를 연마해 매끈하게 만드는 두 가지 해결 방법이 있는데요. 제 경우에는 그냥 깔끔하게 교체하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디스크 로터를 구입할 때는 차종은 물론 연식, 옵션에 따라 부품이 달라지기 때문에, 가급적 부품점에 차대번호를 불러주고 정확한 부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 경우에는 칼로스/젠트라 공용 지름 256mm 규격의 디스크 로터가 들어갑니다. GM 순정 품번은 96471275인데요, 참고로 순정 출고시 휠 타이어가 14인치 이상일 경우 지름 256mm의 품번 96471275 파트가 13인치 이하일 경우 지름 236mm의 품번 96471274 파트가 사용됩니다. 순정품 외에도 평화발레오, 금강KGC, 파트존 등에서 디스크 로터를 판매 중에 있는데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순정품 이외의 브랜드 제품을 주문할 경우에는 판매처에 반드시 규격을 확인 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파트존 GOLD ROTOR의 경우 지름 256mm 품번 96471275 파트에 대응하는 모델은 CCC-029, 지름 236mm 품번 96471274 파트에 대응하는 모델은 CCC-022입니다. 평화발레오의 경우 R3016과 R3020 두가지 모델이 있는데, 지름 256mm 품번 96471275 파트에 대응하는 모델은 R3016, 지름 236mm 품번 96471274 파트에 대응하는 모델은 R3020입니다. 금강KGC의 경우 GM 순정 부품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 중에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 경우에는 파트존의 GOLD ROTER CCC-029 제품을 주문했습니다.



디스크 로터는 교환시 양 쪽을 동시에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전륜 한 쪽에 이상이 있을 경우 전륜 양 쪽을 전부, 후륜 한 쪽에 이상이 있을 경우 후륜 양 쪽을 전부 교체하는 식으로 합니다. 제 경우에도 전륜 양 쪽 교환을 위해 2개를 주문했습니다. 제품 박스에는 칼로스만 기재되어 있으나 젠트라/칼로스는 같은 디스크 로터를 사용하니 제대로 도착한 것이 맞습니다.



디스크 로터 중앙의 체결부 모습입니다. 홀 위치와 크기는 순정 디스크 로터와 동일하게 가공되어 있고요, 디스크 표면은 순정과 달리 여러방향으로 빗금이 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애프터 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순정형 디스크 로터는 파트존 뿐만 아니라 평화발레오, 금강KGC 등의 제품도 이렇게 디스크 표면에 빗금이 새겨져 있습니다. 일단 외관상 보기에는 좋네요.


 

순정 디스크를 빼내고 파트존 디스크 로터로 교환한 모습입니다. 사선 무늬가 빛나고 있네요. 순정품과 같은 256mm 규격이고, 장착 과정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순정 디스크 로터처럼 쏙 들어갔습니다. 만약 지름이 다른 제품을 주문했다면 디스크 캘리퍼가 맞지 않게 되니 참고하시고요, 디스크 교환 후 시험 삼아 브레이크 강도를 다르게 주면서 시험해보았는데 저속 감속 시 나타나던 핸들 떨림 현상이 완벽하게 해결되었습니다.


핸들 떨림 현상이 있다면 디스크 변형이 있을 수 있으니 안전을 위해 디스크 연마나 교환 등으로 정비하고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순정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순정을 뛰어넘는 성능을 가진 애프터 마켓용 디스크 로터로 교체한다면 연마 비용과 거의 비슷하게 신품으로 교체가 가능한데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애프터 마켓용 신품으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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